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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으아아 12사단, 79포병대대로 들어갔다~ 개인비밀

포병중 최전방! 오지중의 오지! 그러나 행정병이다~ 야호

다음주 화요일이면 입대, 이 이글루스도 최소 5개월간 쉬게 되겠군요 잡글

솔직히 입대전에 임페리얼 가드 코덱스 번역 완료라든지, 개인적으로 쓰고있던 팬픽을 끝낸다던지 하는 목표들을 아쉽게도 다 이루지 못한 상황....

하지만, 일단 이리저리 정리하며 마음도 비우고 군대를 가려고 합니다.

강원도 102 보충대이니 사실상 강원도에서 빡시게 구를것은 예정되어있지만, 남자라면 뭐, 한번쯤 대부분 가야하는 곳이 아니겠습니까. 군생활 열심히 하고 100일 휴가때나 다시 보게 되겠군요


가이우스 연대 어록 소설 설정

전투에서 이기기 위한 3가지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세가지 조건이 있다.

먼저 전투에서 이기기 위한 세가지 조건은 아래와 같다.

1. 전투 내용에 맞는 적절한 화력과 기동성을 지닌 장비
2. 이를 운용하고 적과 싸우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충분한 병력
3. 그리고 이들을 통솔하고, 뛰어난 전술로 적을 앞도하는 것이 가능한 지휘관

다음으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세가지 조건은 아래와 같다.

1. 충분히 아군에게 물자를 공급, 수송하는 것이 가능한 생산능력
2. 전쟁과 전투에 쉽게 지치지 않는 정신력
3. 그리고 이를 구현해줄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전쟁 시스템

-가이우스 안티 매지카 연대 사관생도용 교재 中-


푸엘라 마기는 단지 마녀를 만들어내기 위한 중간단계에 불과하다.

-로드 커미사르 마치리우스


헛된 희망은 절망을 낳는다. 절망은 파멸을 낳는다. 그러므로 희망도, 절망도 하지 않고 그저 싸워라. 싸우다 죽는다면, 이보다 명예로운 일은 없으며, 싸워서 살아남는다면 황제폐하의 축복을 받는 것이니 이보다 기쁜일은 없다.

-가이우스 연대 정식 구호(실제로는 앞 소절을 잘라서 사용한다.)


제국에 대항했던 이단과 외계인들을 죽여라! 그들에 대한 심판은 황제폐하의 몫이다.

-로드 커미사르 마치리우스-


중립적이고 선량한 민간인은 무엇인가? 중립적이고 선량한 민간인은 없다. 적들의 민간인들은 적의 병사를 낳고, 무기를 만들며, 곡물을 키운다. 이것만으로도 그들은 전쟁에 참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자비심을 베풀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들이 없어진다면 적들은 곧 싸울 능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로드 제네럴 올드캠-


A. 사악한 이단의 하급 악마인 인큐베이터는 항상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들을 발견시, 즉시 공격해 죽인 뒤, 인근 PDF나 경찰에 연락을 해주십시요.

B. 위험한 외계인, 푸엘라 마기는 여러분의 가족, 친구, 이웃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십시요.

C. 어린이 여러분, 희고, 토끼와 고양이를 합친 이런 괴물이 나타나면, 당장 가까이 있는 어른이나 아빠 엄마에게 달려가서 도와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절대 이들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들으면 안되요. 우리들을 항상 보살펴 주시는 황제폐하는 이 무시무시한 괴물을 정말로 싫어한답니다.

D. 아직까지 인큐베이터가 슬라네쉬 계열의 악마인지, 젠취 계열의 악마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들은 제국민에게 헛된 착각과 환상을 심어주어 어리석은 잠깐의 쾌락을 주고, 그 대가로 푸엘라 마기의 최종형태인 '마녀'가 될 때 까지 영원히 노예로 부리며 고통을 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는 즉시 제거하며 이들이 노리는 대상을 황제폐하에 대한 믿음을 통해 철저히 보호해야한다.

-가이우스 행성계에서 돌아다니는 여러 미디어물들


카오스와 푸엘라 마기는 세가지 공통점이 있다.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한순간의 욕망과 쾌락에 굴복한 존재라는 것, 영혼을 팔아넘기고 강력한 힘을 얻어 휘두른다는 것, 인간의 감정에서 나타났으며, 이에 의존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중략>...........

그리고 이 세가지 공통점은 안타깝게도 그들의 핵심적인 부분에서의 공통점이다. 그러므로 우리 제국은 이들을 카오스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들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된다해도 이들을 항상 감시하며 위험물질을 다루듯 취급해야한다.

-920M41 가이우스 행성계, 대학 입학시험 논술 고사 모범 답안('카오스와 푸엘라 마기의 공통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마치리우스 작성으로 알려짐.


"내 동기들, 한 마디로 겁쟁이들에다가 의지 박약, 어리석은 녀석들 투성이지. 그러면서도 쓸데없이 자만심만 풍선처럼 들어차서는....한가지 얘기해 줄까? 전쟁에서는 하나의 병종, 하나의 무기만으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어. 예전 고대 테라에 가장 비슷한게.....아마 핵무기 만능론자들이었다던가...."

-제시카 올드캠, 가이우스 연대 소속 유일한 IS 파일럿이자 5세대 IS 파일럿(주의 : 현재 차세대 IS인 5세대 IS 의 개념은 로드 커미사르 마치리우스로부터 만들어진 개념과 IS 학원측의 개념이 서로 엇갈리고 있음)



IS는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와도 같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창공의 지배자를 사냥하는 전문 사냥꾼이다.


-오토 비트만, IS 17기를 격파했던 가이우스 12연대 소속 전설적인 슈퍼 히드라 대공 장갑차장, 인터뷰 中-



미친개가 사람을 물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미친 개가 사람을 물었다면, 사람은 그 미친개를 몽둥이로 때려죽여야한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로드 제네럴 올드캠, 한정적 익스터미나투스에 동의하며-


내가 지켜야할 것이 무엇인가? 내가 지켜야할 것은 제일 먼저 나에게 속한 나의 군대, 행성계와 내가 속해있는 제국이다. 그 나머지는 다음이다.

-로드 제네럴 올드캠, 자신의 수기에서-


황제폐하의 말씀이 아닌 것은 모두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한다, 제국군일지라도. 더구나 그 말을 한 것이 Xeno라면,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우리를 이용하고 버릴 생각이니 그들을 역으로 속이고 배신할 자신이 없다면 철저히 배척하라.

-로드 커미사르 마치리우스-


가이우스 연대의 기본 전술 소설 설정

가이우스 연대는 전략적인 면에서는 의도적인 돌출부 생성을 유도한뒤 포위섬멸하는 방식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략적인 면에서 3, 4개 이상의 적들을 상대할 때 그렇다는 것이지, 전술적인 면에서는 공격과 방어 시 각각 하나씩, 두가지 전술을 병용합니다.

<공격 시>

공격시에는 Bullet-Bomb 이라고 명칭한 전격전 형태의 전술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 전술은 먼저 Bullet(탄환)이라고 칭해지는 기계화 보병(키메라 탑승 및 데산트 보병 등등)과 기갑부대(리만러스, 헬하운드등등)으로 이루어진 강력한 최정예 사단이 빠른속도로 적의 방어선을 돌파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그 뒤를 바싹 쫓아오던 차량화+기계화 보병과 일부 보병을 지원하는 기갑병력이 이 돌파한 구멍을 바로 이어서 점령, 방어해 고착화 시킵니다.

이후 Bullet은 그대로 적 지휘부를 향해 진격해 이들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격파한 뒤, 이후 전투가 종료되고 모이기로 한 체크 포인트를 점령, 방어하게 됩니다.

한편, 그러는 동안 Bomb으로 명칭되는 나머지 병력 집단은 돌파 지점 부근의 약해진 양 측면에서 달려들어 역시 돌파한 뒤, 폭탄이 터지듯 방어선 돌파 이후 유류창고, 탄약고, 무기고, 통신시설등의 주요 거점을 소대~중대급으로 흩어져 파괴후 작전 이전에 명기되어있던 몇몇 곳의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집결하게 됩니다.

집결 후에는 사실상 맨몸이나 다름없는 적들은 후속병력에게 맡기고, 부상자와 사망자, 포로 처리만 재빨리 한 뒤, 다음 방어선, 또는 적의 중심부를 향해 진격하는 것을 반복하게 도비니다.

이 전술은 빠른 기동력이 생명으로써, 상대의 방어선을 돌파한 뒤, 얼마나 포위되지 않고 재빨리 기동해서 적 거점을 파괴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가이우스연대의 데산트는 매력적인 전술입니다. 보병과 기갑전력의 이동속도가 동일해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 BB 전술은 적의 지속적인 전투능력을 상실시키며, 단기간에 적의 방어선을 돌파, 승리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전술입니다.

실제 월드엔진 공략전에서도 마치리우스는 1500명의 병력으로 이 전술을 시행해, 제국 입장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푸엘라 마기의 이동방식'을 제외한다면 가장 적들을 확실히 격파하면서도 빨리 진격한 축에 속했습니다. Bullet은 마녀를 직접 공격하고 Bomb은 적의 하급 사역마를 무시한 채 엘리트 급인 상급 사역마들을 격파함으로써, 비록 마녀의 결계 안이었다는 점에서 피해는 컸으나, 사건급 12기, 사고급 6기, 재해급 마녀 1기를 격파하면서 적의 방어선을 돌파한 것은 매우 유명한 일입니다. 이후 백금의 밤의 다른 전투에서도 이 전술은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이 당시에는 1500명이라는 한정된 병력숫자 였기에 후속병력 부분은 제외한 300명의 Bullet과 각각 600명으로 이루어진 2개의 Bomb 만으로 이루어졌지만 말입니다.


<방어 시>

방어시에는 Cut the Arrow(화살 자르기)라는 기동 방어와 선형 방어가 적절히 조화된 전술을 사용합니다. 이 전술은 5개의 방어선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오선지 방어라는 별칭도 붙어 있습니다. 이런 5겹의 방어선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 이상이 되면 포격 지원, 각 지역의 연계성이 떨어지며, 방어 병력의 집중도 힘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 방어선은, 지뢰지대와 개인호, 대전차호등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방어선이 5개씩 1, 2 방어선, 3, 4 방어선, 5 방어선의 3부분으로 나뉘어져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먼저 적의 강력한 선봉에게 1, 2 방어선은 일부러 돌파를 허용합니다. 이 두 방어선 간의 간격은 500m 가량이며, 보병을 막기에 적합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 특이하게도 2방어선 후방에는 대량의 대전차 무기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러 돌파를 허용한다지만, 정말 적의 주공의 돌파를 허용한다는 것이지 어줍잖은 공격은 돌파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적의 선봉이 방어선을 돌파하면 대략 5~10Km 가량의 무인지대가 나타나며, 중대, 소대별로 점과 같이 나뉘어져 흩어진 기갑연대가 돌아다니다가, 돌파한 적의 선봉을 재빨리 포위해 화력을 집중합니다.

그러는 동안 1, 2 방어선은 돌파지점을 재빨리 복구한 뒤 이후 강력한 돌파력을 지니고 있던 선봉을 따라 쫓아오던 적의 어중이 떠중이로 이루어진 돌파력이 약한 적의 주력을 막아내며, 2선은 일부 병력을 빼서 대전차 화기로 무장시킨 뒤 선봉의 취약할 수 밖에 없는 후방을 집중적으로 노려 섬멸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이 만약 이 공세를 피해 다시 한번 3, 4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해 덤비는 적이 있다면, 그들은 3, 4 방어선과 5 방어선 사이에서도 이와같은 방어전술을 경험해야 하며, 단지 이 때는 3, 4 방어선이 대 기갑병력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적은 사실상 세조각으로 나뉘어 버리게 되며, 이들은 더 많은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실제 전투에서는 불리한 상황에 놓인채 전멸해 버리는 경우기 많습니다.

일단 이 설정도 원래 있었는데 오늘서야 올리네요.

코덱스 회의록 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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